여름철 모기의 위험성

여름철 모기의 위험성

여름철 가장 성가신 벌레인 모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모기의 위험성 때문에 만병의 근원으로 지적했습니다. 모기는 매년 100만명을 숨지게 하고 세계인구의 절반을 위협한다고 하빈다. 심지어 빌게이츠도 여름철 모기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동물'로 말했습니다. 2013년에는 72만 5천명을 사망에 이르게 했는데 말라리아, 뇌염 같은 치명적인 병을 옮긴다고합니다. 여름철 모기는 젖산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물릴  확률이 높고 땀 냄새와 화장품 냄새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모기는 시각이 없어 1~2M내의 냄새를 맡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심한 근시임에도 불구하고 모기는 어두운 색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여름철 활동하실때 어두운 옷은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또한 드로우즈 옷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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