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17의 게시물 표시

유비쿼터스와 사물인터넷의 차이

유비쿼터스와 사물인터넷의 차이 많은 사람들이 유비쿼터스와 사물인터넷의 차이를 잘 알지 못한다. 유비쿼터스는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현실과 가상세계를 합친 것이다. 사물인터넷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사물과 사물간의 정보를 소통하는 지능령 기술을 말한다. 유비쿼터스는 어디에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 유비쿼터스라는 뜻 자체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라틴어에서 출발했다. 이 유비쿼터스를 가장 잘 나타낸 영화가 '마이너리티 리포트'다. 사물인터넷은 유선통신을 기반으로하는 인터넷보다 진화된 단계이다. 사람의 개입없이 정보를 알아서 처리한다. 통신을 주고받는 점에서 유비쿼터스와 비슷하지만 통신장비와 사람과의 '통신'을 주목적으로 하는 유비쿼터스에서 인터넷으로 확장하여 사물은 물론 가상세계와도 상호작용하는 개념이다.

연예인은 공인인가

연예인은 공인인가 우리는 보통 공인의 대상을 '유명한 사람'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정치인, 연예인, 스포츠 선수, 정치인 등이 그 대상이다. 그런데 연예인이 공인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나온다.  우선 국립국어원은 공인에 연예인이 포함되어있지 않다. 공직자, 공인의 개념에 연예인이 포함되지 않으므로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라고 답변했다. 그렇다면 법적으로는 어떨까. 공인과 사인은 대치되는 개념이다. 스스로 저명성을 보이는 사람을 공적인물이라 말하기도 하지만, 공인은 아니다. 따라서 말단 공무원, 군인도 공인이 아니다. 또한 연예인의 업무는 공인의 공적인 업무에 비하면 매우 사적이다. 실제로 연예인의 사생활만 봐도 그런 것을 알 수 있다.

여러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

여러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많은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열심히 살았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어려운 일은 언제나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문제를 잘 해결하고 어떤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여기에서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이 갈리게 되는 것이다. 과연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 번째로 과연 이 문제가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인지 없는지 되돌아 보는 것이다. 내가 직면에 있는 문제는 나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잘 해결할 수 도 있다. 다른사람에게 문제 해결의 도움을 받는 것도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다. 둘째 문제를 분리해서 보는 것이다. 정의를 내리고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한다고 생각하고 문제를 풀어보자. 그럼 쉽게 답이 나올 것이다.

여름철 모기의 위험성

여름철 모기의 위험성 여름철 가장 성가신 벌레인 모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모기의 위험성 때문에 만병의 근원으로 지적했습니다. 모기는 매년 100만명을 숨지게 하고 세계인구의 절반을 위협한다고 하빈다. 심지어 빌게이츠도 여름철 모기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동물'로 말했습니다. 2013년에는 72만 5천명을 사망에 이르게 했는데 말라리아, 뇌염 같은 치명적인 병을 옮긴다고합니다. 여름철 모기는 젖산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물릴  확률이 높고 땀 냄새와 화장품 냄새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모기는 시각이 없어 1~2M내의 냄새를 맡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심한 근시임에도 불구하고 모기는 어두운 색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여름철 활동하실때 어두운 옷은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또한 드로우즈 옷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국호를≪조선≫으로 정한 이유

국호를 조선으로 정한 이유 이성계는 국호개정을 명하였고, 원로들을 한자리에 모아 국호를 정하도록 했다. 그 결과로 '조선'이 정해졌다. 조선은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의 흐름을 잇는다는 의미다. 1393년 국호를 조선으로 확정했다. 1392년 11월 명나라에 사신을 파견하여 조선을 국호로 택해줄 것을 청했다. 지금으로 보면 매우 굴욕적인 역사이나, 그 당시는 당연한 일이었다. 명나라는 다음해 2월 '조선'이라는 국호를 결정해주었다. 앞서 말했듯이  ≪ 조선 ≫ 을 국호로 정한 이유는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의 문화를 잇는 것이었다. 또한 명도 기자조선을 생각하고 국호를 조선으로 정한것에 대해 호쾌히 승인을 해 준 것이다.  ≪ 조선 ≫이란 국호는  민족주의적인 역사관과 사대주의적인 가치가 담겨있는 이름이라 할 수 있겠다.

노동력의 개념과 마르크스

노동력의 개념과 마르크스 노동력이라는 것은 물건을 만드는 데 필요한 사람의 정신력과 육체적인 모든 능력을 말한다. 여러 언론에서도 자주 나오는 말이기 떄문에 어려운 단어는 아니지만 설명하기 참 난감한 단어이기도 하다.  노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부른다. 15세~64세의 인구를 노동이 가능한 인구라고 말한다. 15세 이전은  너무 어리고 64세 이후는 나이가 너무 많기 때문에 노동력을 측정할 때 집계되지 않는다. 마르크스는 노동력개념에서 나아가 노동력과 노동의 개념을 구분했다. 마르크스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노동력이란 인간의 신체 속에 존재하는 육체, 정신적 능력을 가리킨다' 마르크스의 노동은 '이러한 노동력을 발휘하여 자연을 가공하는 것이라 말한다.

중용과 중도의 차이

중용과 중도의 차이 자사는 공자의 손자로 중용의 저자이다. 중용은 동양철학의 중요한 개념을 담고 있다. 오늘날 전해지는 중용은 오경의 하나인 <예기>에 있는 <중용편>이라고 한다. 중용의 뜻은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중용과 중도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 된 것이다. 중용과 중도의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자. 앞서 말했듯이, 중용은 어느 곳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중용은 상대적인 대립에서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것이다. 그러나 중도는 완전히 대립되는 두가지가 있을때, 그 두가지를 모두 포기하는 것이다. 중간이 없는 이념대립에서 그 두가지를 모두 포기하는 것이 중도에 가는 길이라 말한다.

유엔의 북한 제재에 관한 고찰

유엔의 북한 제재에 관한 고찰 <북한>에 관한 유엔의 제재는 과연 옳은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끊임없이 다루어지는 문제다. 유엔 (UN 안전 보장 이사회)는 2017년 북한이 실시한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제재를 확대했다. 이 조치는 또다시 자산 동결과 여행금지로 직결됐다. 북한의 해외스파이 활동의 책임자 4개 기관, 14명의 관리들에게 해당됐다. 이에대해 북한은 핵 및 미사일 시험 발사를 금지하는 유엔 북한 제재를 거부했다. 대한민국은 UN에 소속되어 있고,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엔의 북한 제재는 합리적인 것이나 어째서 북한이 제재에도 불구하고 핵 및 미사일 실험을 계속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과연 북한은 적화통일을 위해서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고 실험하는 것인가, 아니면 자국의 생존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길인가에 대해서 말이다.